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 제목 | 에이미 & 레이 바이올린 듀오 리사이틀 | ||
|---|---|---|---|
| 공연기간 | 2003.3.30 | ||
| 공연장소 | 호암아트홀 | ||
| 출연진 | 에이미 이와주미(바이올린), 레이 이와주미(바이올린) | ||
이와주미 남매가 펼치는 무반주 듀오 바이올린의 향연
에이미&레이 바이올린 듀오 리사이틀
Amy & Ray Violin Duo Recital
세종 솔로이스츠의 강효 교수가 자신있게 추천한 에이미 이와주미, 레이 이와주미 남매의 한국 데뷔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2003년 3월 30일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내일의 클래식을 이끌 이와주미 남매는 독주회와 듀오 연주회를 계속하고 있으며, 비버리 힐스 도서관 극장 초청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여러 국제 대회에서 우승 하였으며 남매 모두 줄리아드 음대에서 도로시 딜레이와 강효 교수에게 사사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들 남매는 각자 솔로와 듀오,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링컨센터에서 H.Wieniawski의 “두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광시곡” 공연으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무반주 듀오 바이올린 리사이틀, 두 젊은이의 순수함과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음악 애호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rogram>
베리오 (1802~1870)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듀오 콘체르탄트
C. A. de Beriot Duo concertant for Two violins Op.57, No.1
비에냐프스키 (1835~1880)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레겐데 Op.17
H.Wieniawski Légende for violin and Piano Op.17
밀스타인 (1903~1992)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파가니니아나
N. Milstein Paganiniana for violin solo
비에냐프스키 (1835~1880)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광시곡 Op. 18
H.Wieniawski Caprice for Two violins Op.18, No.4
리스트 (1811~1886) 바이올린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