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가곡연주시리즈 -김연준- <청산에 살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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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 2003.4.2 | ||
공연장소 | 호암아트홀 | ||
출연진 | 배재철(테너), 박정원(소프라노), 정록기(바리톤), 곽신형(소프라노), 이원준(테너), 정동희(소프라노), 고성현(바리톤), 이영인(피아노), 손은수(피아노), 한상우(해설) |
“나의 작품의 태반은 별을 우러러 보며, 별과의 교감으로 내게 빚어진 새벽의 선율이요, 인생과 영원에 대한 명상의 선율이다.”-1994년, 김연준-
작곡가 김연준 박사는 8세때 바이올린 공부를 시작하였다. 연희전문 문과 재학시 성악을 배우고, 졸업하던 해(1937년, 21세)에 서울 공회당(公會堂)에서 한국 최초의 바리톤 독창회를 개최하였다. 그 즈음 일본 ‘빅터 레코드’의 초청으로 현제명․김자경 등과 함께 음반을 취입하였다.
그리고 1972년 10월 28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제1회 작곡발표회를 가진 이래 지금까지 약 3600여곡의 가곡을 작곡하였다.
<Program>
“나의 작품의 태반은 별을 우러러 보며, 별과의 교감으로 내게 빚어진 새벽의 선율이요, 인생과 영원에 대한 명상의 선율이다.”-1994년, 김연준-
작곡가 김연준 박사는 8세때 바이올린 공부를 시작하였다. 연희전문 문과 재학시 성악을 배우고, 졸업하던 해(1937년, 21세)에 서울 공회당(公會堂)에서 한국 최초의 바리톤 독창회를 개최하였다. 그 즈음 일본 ‘빅터 레코드’의 초청으로 현제명․김자경 등과 함께 음반을 취입하였다.
그리고 1972년 10월 28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제1회 작곡발표회를 가진 이래 지금까지 약 3600여곡의 가곡을 작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