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유키 구라모토 5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공연기간 2003.5.19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유키 구라모토(피아노), 박영민(지휘), Seoul Classical Players

 

The 5th Year of Yuhki Kuramoto Live Concert in Korea

유키 구라모토 5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투명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와 스트링 연주를 배경으로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 했던 지난 5년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시간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CONCEPT

2003년, 신보 <Concertino>와 함께 유키 구라모토가 내한합니다!

 

부드럽고 애절한 선율, 절제된 분위기, 서정적이면서도 정갈한 연주로 국내 음반계에 돌풍을 몰고 온 인기절정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2003년 5월 한국 팬들을 찾아옵니다. 국내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유키 구라모토는 자신이 직접 작곡하고 연주하며, 편곡까지 도맡아 하는 뛰어난 음악성으로 ‘동양적 정서의 뉴에이지 음악’이란 색다른 감동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며, 또한 오는 4월에는 신보 <콘체르티노 Concertino>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999년 첫 공연 이래 국내 최다 음반판매 기록, 내한공연 전석, 전회 매진의 유키 구라모토는 지난 2002년 국내 첫 투어공연(대전과 부산)에서 韓-中-日간 문화와 우정을 나누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봄의 절정에 펼쳐질 유키 구라모토 5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수원 등 5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그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 왔던 지휘자 박영민과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SCP)의 협연으로 음반에서만 들어왔던 맑고 순수한 서정의 세계를 직접 만나실 수 있는 선사할 것입니다.

 

 

 

SINCE 1999… 지난 5년간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한 추억들...

 

배경음악으로 친숙한 유키 구라모토, 드디어 내한하다!

 

어디선가 가슴 저미도록 투명한 피아노 선율이 흐른다면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그의 음악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음악은 제가 만들었지만 저의 음악을 듣고 팬들이 감동을 한다면 그 음악은 이미 팬들의 것이지요."         

_1999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01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예술의전당 야외극장 2회 공연 전석 매진!

 

알 수 없는 이끌림, 투명한 세상이 펼쳐집니다.

 

"제 음악은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멜로디를 중시합니다. 정돈된 느낌이고 피아노의 울림을 중시하지요. 그래서 한국 팬들이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_2001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아시안 게임 기념으로 펼쳐진 한-중-일 협연의 첫 투어 공연 

 

유키 구라모토와 떠나는 가을여행_ 풍경을 그려내는 투명한 선율

 

"각 곡들마다 서로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상상으로 각 곡들의 이미지를 그려보세요. 

그 이미지들이 바로 제가 의도한 곡의 느낌입니다."

 

_2002 부산문화회관 대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