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척 맨지오니 내한 공연
공연기간 2001.9.8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출연진 척 맨지오니(호른, 트럼펫), 돈 알리아스(타악기), 찰스 프리크텔, 콜맨 멜로트

 

 

청중을 사로잡는 멜로디, 

플루겔 혼의 마법사 척 맨지오니 내한공연!

 

작년 첫 내한공연으로 전석매진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던 척 맨지오니의 두번째 내한공연이 9월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척 맨지오니는 현존하는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로써 평론가와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플루겔 혼 주자이며, 특유의 고풍적이며 아름다운 선율을 팬들에게 선사합니다. 

맨지오니는 십대 시절부터 천재적인 재즈 아티스트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왔으며 지휘자, 작곡가,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풍부한 음악적 재능으로 재즈의 대중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그는 데뷔앨범이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되는  엄청난 파란을 일으키는 등 기록적인 음반 활동을 펼치며 그래미2회 수상, 13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연주가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킨 바 있습니다. .

척 맨지오니의 명곡 ‘Chase the Clouds Away’와 ‘Give It All You Got’은 올림픽 경기에서 주제곡으로 사용되었고, ‘Feels so good’, ‘Consuelo’s Love Theme‘ 는 우리에게 잊혀지지 않는 불후의 명곡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작년 첫 내한공연의 매진사례를 기억하는 국내 팬들에게 이번 척 맨지오니 밴드의 내한공연은 다시 한번 잊지 못할 소중한 무대로 기억될 것입니다. 

청중을 사로잡는 멜로디, 

플루겔 혼의 마법사 척 맨지오니 내한공연!

 

작년 첫 내한공연으로 전석매진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던 척 맨지오니의 두번째 내한공연이 9월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척 맨지오니는 현존하는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로써 평론가와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플루겔 혼 주자이며, 특유의 고풍적이며 아름다운 선율을 팬들에게 선사합니다. 

맨지오니는 십대 시절부터 천재적인 재즈 아티스트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왔으며 지휘자, 작곡가,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풍부한 음악적 재능으로 재즈의 대중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그는 데뷔앨범이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되는  엄청난 파란을 일으키는 등 기록적인 음반 활동을 펼치며 그래미2회 수상, 13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연주가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킨 바 있습니다. .

척 맨지오니의 명곡 ‘Chase the Clouds Away’와 ‘Give It All You Got’은 올림픽 경기에서 주제곡으로 사용되었고, ‘Feels so good’, ‘Consuelo’s Love Theme‘ 는 우리에게 잊혀지지 않는 불후의 명곡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작년 첫 내한공연의 매진사례를 기억하는 국내 팬들에게 이번 척 맨지오니 밴드의 내한공연은 다시 한번 잊지 못할 소중한 무대로 기억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Feels So Good ,Children of Sanchez,

Bellavia and man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