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TIMF Ensemble
공연기간 2003.10.2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TIMF Ensemble

 

 

 


서울대 최우정 교수를 음악감독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정호진 및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TIMF 앙상블은 비교적 자주 연주되는 현대음악뿐 아니라 국내 작곡가의 최근 작품까지 연주하여 현대음악의 저변확대라는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주에서는 지난 5월 타계한 이탈리아의 거장 베리오의 작품을 조명하며, 또한 국내 작곡가인 나실인 및 쇤베르크, 베베른 등의 음악으로 현대음악 애호가들의 갈증을 해소 시킬 것이다. 


<Program>
나실인 / Midnight of Gargamel

V.Dinescu / Fragment V

L.Berio / Folksongs

A.Schoenberg/A.Webern / Kammersymphonie Op.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