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6 안트리오 내한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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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 2006.6.8 |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
출연진 | 마리아 안(첼로), 루시아 안(피아노), 안젤라 안(바이올린), 수지 서(보컬) |
켄지 번치, 마이클 니만, 데이비드 보위, 박진영의 곡 수록
제 2의 노라 존스라 불리우는 SONYBMG 아티스트 수지 서(Susie Suh) 게스트로 참여
탄탄한 음악성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프로그램 선정과 무대 매너로 세계 청중의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 출신의 자랑스러운 세계적인 피아노 트리오 안트리오가 그들의 독립 프로덕션 레이블 L.A.M.P 의 첫 음반 ‘Lullaby for my favorite insomniac’의 출시를 기념하여 2006년 6월 내한합니다.
1987년 <타임> 커버 스토리에 ‘미국의 아시아계 천재 소녀들’이라는 커버 스토리로 이들에 관한 특집 기사가 실리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안트리오는 혁신적인 접근과 노력으로 신선한 무대를 창조하여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여 현존하고 있는 젊은 작곡가들의 생생한 작품들까지 연주하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던 안트리오의 이번 내한공연에는 제 2의 노라 존스라 불리우는 한국 출신의 젊은 미국 보컬리스트 수지 서(Susie Suh, SONYBMG Korea에서 4월 음반 출시)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이번 음반을 직접 프로듀스한 체코의 최절정 인기 그룸 Tata Bojs의 두 멤버가 직접 내한, 음반에서 연출했던 바로 그 환상적인 사운드를 재현할 계획이라서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