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스티브 바라캇 원터 콘서트
공연기간 2006.12.28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스티브 바라캇(피아노&보컬), 프랑수아 모아종(기타), 조엘 티보(색소폰), 마리오 사이먼(드럼)

 

행복 메신저, 바라캇이 선사하는 로맨틱한 무대

 

스티브 바라캇 윈터 콘서트

Steve Barakatt Winter Concert in Korea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의 주인공

차세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그가 선사하는 꿈과 환상의 무대로!!!

 

 

 

지난 봄, 첫 내한공연에서 뛰어난 연주와 극적인 무대 연출 그리고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무대 매너로 단번에 한국 팬들을 사로잡았던 차세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그가 2006년 12월 28일 (목)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여러분을 꿈과 환상의 무대로 안내합니다.

 

 

 

일렉트릭 악기가 가미된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던 그의 음악들은 CF와 드라마, 라디오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국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그의 히트곡인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Odyssey’ 등의 곡들은 벨소리와 컬러링 서비스에서도 뉴에이지/재즈 장르 부분에서 상위권에 랭크 되기도 하였습니다.

 

 

 

팝, 록, 재즈, 심포니 등 다양한 장르가 녹아 든 차별화된 색채의 뉴에이지 음악을 선보인 차세대 뉴에이지 아티스트라 평가 받는 스티브 바라캇.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자, 프로듀서, 나아가 가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소화해 내며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열정을 펼쳐 가는 스티브 바라캇. 그가 선사하는 환상의 무대를 올 겨울 만나보시기 바랍니다.